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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포트]꽃샘추위에도 야외활동 북적

344 2019.04.02 18: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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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.be/2NwaoIW_QcU


◀앵커▶
주말인 오늘 강한 바람에 빗방울까지
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,

다소 쌀쌀한 날씨에도,
야구장과 풋살장 등 야외 체육시설마다
봄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.

김태욱 기자입니다.

◀리포트▶

프로야구가 개막한 오늘,

대전 갑천변 구만리 야구장에서도
사회인 야구 경기가 열렸습니다.

경쾌한 타격음에 힘껏 내달리다 보면
한 주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날아갑니다.


[박정민 / 대전시 중리동]
"날씨가 아직 좀 쌀쌀하네요. 그래도 일주일
동안 스트레스도 받고 힘든 일도 있었는데 야구하면서 확 날려버리니까 즐겁고 행복합니다."

대학생들은 친목 도모 풋살을 하며
봄을 맞았습니다.

베트남과 에티오피아, 미국 등 10여 개
나라에서 온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
땀을 흘리다 보면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도
저만큼 달아납니다.


[드란 반당(베트남) / 충남대 3학년]
"대전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학생들이 문화를
교류하고 함께 풋살을 하는 매우 좋은
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. 정말 즐겁네요."

오후 들어 강한 바람에 비까지..
요란한 날씨에 거리에 나선 시민들은 다시
옷깃을 여몄습니다.


[김알찬 / 서울시 회기동]
"3월인데도 옷도 두껍게 입어야 되고 많이
춥네요. 작년에 비해서도 많이 추운 것
같아요."

당진과 서천, 홍성 등 충남 서해안
6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.

휴일인 내일(10)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
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에서 영하 1도,
낮 최고기온은 영상 10도 안팎에 머무르면서
꽃샘추위가 이어지겠고,
모레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.

MBC뉴스 김태욱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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